오늘은 어제의 내일

걱정없이 살고싶다 (게임을 하며)

728x90

일상다반사 3

GPT로 어렸을 적 하던 게임을 찾았다

가물가물 약간의 기억만 남은 CD게임이 있어서 GPT한테 질문을 계속 던졌다. GPT가 뱉어내는 게임마다 유튜브에 복붙 해서 확인해 본 결과. 찾아냈다. 내가 어렸을 적 하던 게임의 이름은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2001년 11월 19일에 나온 FPS 게임이다.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비디오게임 1001개 안에 등재되어있었다. 대강 게임의 배경을 보면 나는 어렸을 적부터 나치를 잡았다.

코로나에 걸리다

3월 4일 토요일 [증상] 목이 좀 불편함, 침 삼키면 따가움 잘 때마다 열 오름 3월 5일 일요일 인후염에 걸린 것을 확신. 밤에 병원 가서 약 처방받음 (잘 때만 열이 올랐기 때문에 코로나 검사는 이때 안 함) [증상] 침 삼키면 엄청 따가움 잘 때마다 열 오름 3월 6일 월요일 눈떴는데 상태가 똑같아서 설마 하는 마음에 자가검사키트 했는데 -> 양성 선별진료소 다녀옴. [증상] 침 삼키는 데 각오를 다지고 삼켜야 함 미세한 어지러움 코막힘 3월 7일 화요일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도 양성으로 나옴. 약 처방받음 (아프다고 누워만 있었더니 약 받으려고 좀 걸었다고 허리아픔) 마찬가지로 인후통 미치게 아픔. 음식 맛을 못 느끼게 됨 (코 풀고 바로 먹어도 안 남) [증상] 마찬가지로 인후통 미치게 아픔 아..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