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의 내일

걱정없이 살고싶다 (게임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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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R SB 태도 위합 세팅 임시용 [2024.04.18]

태도 위합 세팅1 음양인수의, 선위1 + 현여반석1 음양인토시, 강심1 + 1슬롯강화 프라이멀코일, 합기1 + 회복 속도1 에스피나Z페르제, 광역화1, 강심1 태도 위합 세팅2 라비나메일, 약점 특효1 라비나암, 연격1 라비나코일, 1슬롯 강화 + 1슬롯 강화 에스피나Z페르제, 광역화1 + 강심1 태도 위합 세팅3 리발크샤나앵크, 격앙1 + 1슬롯 강화 라비나메일, 약점 특효1 라비나암, 연격1 라비나코일, 1슬롯 강화 + 1슬롯 강화 황천[하의], 피리 명인1, 축적 시 공격 강화1 * 귀화전4는 임시 + 4슬롯짜리 2개 빈 상황

GPT로 어렸을 적 하던 게임을 찾았다

가물가물 약간의 기억만 남은 CD게임이 있어서 GPT한테 질문을 계속 던졌다. GPT가 뱉어내는 게임마다 유튜브에 복붙 해서 확인해 본 결과. 찾아냈다. 내가 어렸을 적 하던 게임의 이름은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2001년 11월 19일에 나온 FPS 게임이다.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비디오게임 1001개 안에 등재되어있었다. 대강 게임의 배경을 보면 나는 어렸을 적부터 나치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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