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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플만 하는 유저 일단 폭풍의 역린 익스 컷까지

솔플만 하는 유저 편린이 하나도 없어서 가이드퀘로 무기 받기 스페셜리스트의 탈리스만은 경매장에서 모두 10,000 골드이다. 6만골 소모 검은 밤의 룬 원석을 100개 까주고 합성.. 다른 캐릭터 탈리스만 색, 룬 맞추기 해줘서 검은 밤의 성흔이 없는 상태 노블레스 코드를 돌며 무슨 세팅으로 갈까 고민하고 3상변 광기세팅으로 가는 중

-코- 스페셜리스트 키워보기 인구수 꼴등을 달리고 있는 총검사 전직인 스페셜리스트를 키워보기로 했다 얼마나 유저가 없냐면 던파API를 사용하는 웹에서 3000명대로 나온다 아직도 있는 작업장새끼들 몇년 전부터 계속 보인다. 새로이 캐릭터를 육성시키다 보면 저렇게 닉네임, 모험단 닉네임이 영어 혹은 한글로 개판으로 작명한 캐릭터를 자주 볼 수 있다. 컨셉으로도 저렇게 개판으로 짓는 닉네임은 대한민국에 없다. (우리나라는 고정닉네임 + 숫자로 조합하곤 한다) 전부 그 나라 작업장새끼들 새로운 캐릭터를 키울 때 주의할 점. 요즘은 레벨 50을 달성하고 스토리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레 1차 각성이 된다. 하지만 51렙이상이 되고 "지난 퀘스트 클리어"로 해당 구간을 넘겨버리면 옛날처럼 '의혹의 마을' 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