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리테일 본섭은 군단 리믹스를 진행 중이다.
문득 유튜브로만 접하던 와우 클래식 세상이 궁금해져서 찍먹 해보기로 했다.
"어느 서버가 사람이 많지?"거리며 검색을 해보니
20주년 PVP 서버 [펜구스의 흉포]에 사람이 많다고 한다.
[펜구스의 흉포]를 목표로 캐릭터를 생성하려고 하니까, 진영 불균형 이슈로 인해서 얼라이언스 캐릭터 생성 자체가 막혔다!
결국 하루정도 지나서 얼라이언스 캐릭터를 호다닥 만들었다.
PVP 서버는 특이한 게 얼라이언스든 호드든 한쪽 진영밖에 생성을 못한다.
그래서 그런지 유저들이 WOW1계정은 얼라만, WOW2계정은 호드만 한다.
20주년 서버에 사람이 많은 이유는 20주년 서버에 편의성 패치가 담겨있어서 그런 것 같다. (기존 클래식 서버에 비해서 편의성 추가)
옛날 사람들이 PVP를 좋아했다지만, 지금 와서도 PVP 서버를 고를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요즘 필드쟁은 재미가 아니라 스트레스 요소일 텐데.. 그냥 PVE 서버에서 편하게 다니면 안 되나

접속하자마자 보이는 풍경은 어질어질하다.
- 바닥에 딱 붙은 단축바 1번
- 뒤지게 납작한 채팅창
- 진짜 미니 사이즈인 미니맵. 너무 작아..

하드코어는 아니지만 데스로그 애드온을 깔아서 어디가 위험한 지 체크했다.
저 그늘 협곡은 건물이 높아서 낙사한 유저가 많은듯하다.

이때부터 뭔가 쎄함을 느꼈다.
" 몹이.. 왜 이렇게 다닥다닥 붙어있지? "

내가 와우를 재밌어하는 이유 중 하나
스킬 습득의 방식
본섭은 스킬 선택의 폭이 풍부해서 좋았다.
클래식은 상급 NPC에게 돈을 내고 스킬을 습득하는 방식이다. 나는 이 방식도 재밌다.

에메랄드 꿈 흡입기를 옷장에 두는 미친 NPC의 퀘스트
진짜 클래식은 약초채집도 그렇고 [상호작용이 가능한 오브젝트]가 정말 눈에 안 들어온다.

새벽반 텔드랏실


죽을 때마다 검색을 했다.
결론은 이거였다. 저렙구간 텔드랏실은 지옥이다.
동부왕국으로 건너가서 엘윈숲으로 도망치고 싶다.
군단 침공이니 뭐니 다 필요 없다. 저렙 캐릭터들 텔드랏실에 던져두면 그게 지옥이다.

1 실버를 지불하고 [무기 막기] 스킬을 배웠다.
진짜 사냥꾼 저렙구간이 미치겠는 게
최대 사거리 맞추고 적에 징표 찍고 공격 시작 -> 활 캐스팅 두 번 쏘면 적이 내 코앞에 있어서 활이 안 나가고 단검으로 머리통을 부숴야 함
하... 야수 없는 야수 사냥꾼

클래식 사냥꾼은 총에 쓰이는 총알을 자가공급 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기술도 [기계공학]을 채용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위대한 다르나서스는 [기계공학] NPC 따위 없다.
루테란 마을을 통해서 바깥세상으로 나가면 기계공학 NPC가 있다.

호랑이 타는 법 : 40 레벨 찍고 NPC한테 20골드 내기
호랑이 구매 법 : 40 레벨 찍고 NPC한테 80골드 내기
이게 그 유명한 100골마, 백골마 인가보다.
한 3~4시간을 쓴 거 같은데 레벨이 8이다..
레벨 10 찍으면 [야수 길들이기] 배울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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